정우진

고유석

유다함

이혜민

지윤서

지정훈

저번 학기 창의활동(리틀 기독교교육 conference), 겨울방학 때 진행되었던 '다움 상상 미래교육컨퍼런스'를 통해 느낀 것이 한 가지가 있다.  기독교대안학교 학생들은 분명 비슷한 가치관과 목표와 비젼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통이 매우 미비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연합의 부재’로 인식하였다. 그렇기에 학생들끼리 소통을 하고 나눔을 하고 합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연합이 있으면 기독교대안학교끼리의
‘기독교교육공동체’를 형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기대해 기대학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기대해 기대학연 image
저번 학기 창의활동(리틀 기독교교육 conference). 이번 다움상상미래교육컨퍼런스를 통해 느낀 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대안학교 학생들은 분명 비슷한 가치관과 목표와 비젼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통이 매우 미비하다는 것이죠. 저희 팀원들은 이러한 문제를 ‘연합의 부재’로 인식하였고 학생들끼리 소통을 하고 나눔을 하고 합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연합이 있으면 기독교대안학교끼리의 ‘기독교교육공동체’를 형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학생 연합을 만들자!라고 결심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생각했습니다. 여름 컨퍼런스를 기획하려고도 하였고 지속적으로 다른 학교들과 소통을 하려고 시도를 하였죠. 하지만 시행착오가 있었고 여러 일정과 사정 상 지난 컨퍼런스에 참여했던 다섯 학교들과 컨퍼런스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함께 할 수 있었던 높은뜻씨앗스쿨 친구들과 계속해서 연합에 대하여, 학교끼리의 교류에 대하여 나누었고 찬양집회를 계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째, 높은뜻씨앗스쿨 뿐만이 아닌 상상컨퍼런스에 참여했던 5개의 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기독교 대안학교들의 연합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둘 째, 찬양집회, 체육대회, 수련회 등 문화 교류를 넘어 공동 교육과정 등을 개설해 기독교 교육을 발전시킨다.

이렇게 2가지가 기대학연의 앞으로의 방향성이자 목표입니다. 
당연히 술술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연합활동들에 많은 차질이 생기고 취소되는 일을 겪으면서 연합을 만들어나가는게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팀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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