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학교 학생 설문지
  1.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지내고 싶어서
  2. 일반 교육보다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3. 진로를 찾고자
  4. 일반학교의 교육과정이 나와 안맞다고 생각해서 대안학교를 찾던중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과정과 가장 비슷한 학교라고 생각이 들어서, 기독교 학교라서 흔들리던 신앙심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해서
  5. 부모님의 추천
  6. 부모님의 권유로 선발캠프에 참여하여 직접 별무리학교를 체험하면서 많은 매력을 느꼈다.
  7. 교육과정이 기존의 공립 학교와 다르다는 점!
  8. 보다 나은 학교생활과 내신을 위한 공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9. 그땐 기독교학교가 가고 싶었다
  10. 교회 목사님의 추천
  11. 부모님께서 소개시켜줘서 체험캠프를 갔다가 좋아서 면접을 봤다
  12. 부모님의 권유
  13. 아빠가 대안학교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어렸을 떄부터 대안학교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고, 공립학교의 입시 교육보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면서 기독교 공동체 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1. 저녁활동 시간(7시~9시)과 공강시간에 자습을 함(근데 공강 때 놀 때가 좀 .. 있고 저녁활동시간에도 회의 등의 모임을 많이 하기도 함)
  2. 학교에서 할 일을 다 하고 개인시간에는 개인적인 일을 하는 편입니다.
  3. 프로젝트, 프로젝트, 동아리 과제…
  4. 프로젝트 진행, 임원단 모임
  5. 학기중, 그러니까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할때는 개인시간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언제나 과제와 프로젝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주말과 방학에는 학교일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인턴십 부분이 자유롭게 진행되며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학생이 개설할 수 있는 과목이 굉장히 다양하고 자유롭다.
  3. 시간표가 내 진로와 연관되게 짤 수 있는것은 큰 메리트다.
  4. 학생 개설 수업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학생의 의지만 있다면 제한없이 많은걸 배울 수 있다
  1. 간식규정
  2. 간식
  3. 크롬북, 노트북 관련 규정
  4. 어려운건 없는 것 같습니다.
  5. 슬리퍼 신고 농구하지 않기
  6. 간식
  7. 귀걸이 금지 규정
  8. 폰규정과 노트북&아이패드 규정
  9. 규정은 서로간의 기본 약속이라고 생각하기에 지키는데 딱히 어려움이 없다.
  10. 엄 딱히 어려운건 없는데 유혹이 자주 찾아오는건 크롬북에 관한 규정인것같다
  11. 노트북 규정입니다.
  12. 노트북 규정
  1. 비밀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이성교제 규정이 있지 않았다면 현 별무리 학교의 자유롭고 남녀 가족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함.
  2. 다만, 학생들이 무분별하고 가벼운 연애에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어렵다고 생각하면 규정해야지 뭐
  3. 학생 인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성교제 규정이 없을 경우 학생들이 관계 문제로 느끼는 불편함이 더욱 커질 것 같다.
  4.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니깐요 ㅎㅎ 눈물나네요…
  5. 공동체 생활, 특히 기숙사 학교인 별무리학교에서는 이성교제 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성교제 규제는 매우 지키기 어려운 것 같다.
  6. 이성교제를 금지 하더라도 결국 할 사람은 합니다. 문제는 이성교제 금지 규정은 이성교제를 음지의 영역에 속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성교제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함, 문제점을 공동체가 함께 공적 영역에서 논의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죠. 이는 이성교제를 하는 친구를 뒤에서 정죄하는 문화를 낳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성교제를 금지하기 보다는, 바람직한 이성교제란 무엇인지 배우고, 공동체가 함께 논의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 학생주도개설과목: 부담이 없고 즐거우며, 독립성을 기를 수 있음. 잘 수행했을 시 성취도가 높음. 능동적임. 흔히 접하지 못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음.
  2. 학생개설 / 하고싶은 것을 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
  3. 학생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점을 좋아한다. 자기주도성을 많이 요구하는 방향이긴 하지만 학생들은 그 안에서 더욱 많은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4. 학생주도 과목과 선생님들이 개설하신 과목, 선생님들이 개설하신 과목은 전문성도 있고 배울 수 있는점들이 많아서 이고 학생개설 교과는 내가 배우고 싶은 점을 스스로 배울 수 있다는점에서 메리트가 컸던 것 같다.
  5. 학생주도 계설 과목:공부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6. 학생 주도 개설 과목: 스스로 계획한 학습이기 때문에 학업적 흥미와 열정이 더욱 커진다.
    교사 주도 개설 과목: 교사 본인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업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개설하였기 때문에 수업에 임하는 교사의 열정과 학습 내용의 질이 보장된다.
  7. 동아리 횔동은 관심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 할 수 있어서 좋다. 학생주도개설 수업은 나에 맞는 수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어서 좋다.
  8. 현재 정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진로와 정시에 맞는 공부만 할 수 있는 학생주도개설과목을 가장 선호합니다.
  9. 학생주도, 동아리. 내가 직접 주도하고 내가 직접 무언가를 해서 나아가는것이 의미가 크게 다가왔다.
  10. 교사 주도 개설 과목 : 학생 주도 수업보다 더 전문성 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학생 주도 개설 과목 : 내가 진짜 배우고 싶은 것을 제약없이 배울 수 있다.
  11. 자신이 직접 개설한 진로에 관한수업이나 다른 선생님께서 만드신 힐링이되는 수업들이 좋다
  12. 제시된 선지에는 없지만 학교안 프로그램, 즉 교내 프로젝트를 가장 선호 합니다. “Learning by doing”이라는 말 처럼 관심 분야를 능동적으로 개발해나갈 수 있고, 책임감, 소통 능력, 등 모든 분야에서의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학생 개설 수업을 선호합니다. 활동 중심인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것을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학습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13. 학생 주도 개설 과목은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고 동아리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선호한다.
  1. 멘토링:학생주도개설과목
  2. 건축
  3. 공부(수능준비)
  4. 10학년때는 여러 과목을 해보면서 나와 적성이 맞는 것들을 찾았고 11학년 되어서는 그것들을 좀더 집중적으로 배우고 심화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5. 현재로선 준비하고 있지 않다.
  6. 개인적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 조건에 필요한 역량을 채워나가고 있다.
  7. 다양한 외부 활동과 자기개설 수업을 통해
  8. 학생주도개설과목을 개설해 정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9. 내신이 없으니깐 수능 최저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10. 다양한 것에 도전해보며 맞는 것을 찾고 있다.
  11. 사실 진로를 준비할 시간이 진짜 부족하다. 그래도 그냥 수업 하나 개설해서 진로를 준비하고 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미술같은 부분은 수업들이 많은데 음악 같은 부분은 많이 없어서 준비하기가 더 어렵다
  12. 저의 경우, 10학년 때부터 한가지 분야를 염두해 두고 그 분야에 관련된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에 관련된 실력과 생각을 많이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진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활동들 또한 많이 했습니다. 이는 진로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가치관 역시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3. 여러 프로젝트와 수업을 통해 많이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구체화 시켜가고 있다.
  1. 동성은 기숙사에서 쌓는 관계가 70~80%까지도 되는 것 같음
  2. 학생들 사이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형성되며, 미디어로부터 멀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쉼을 누릴 수 있다.
  3. 통학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4. 기숙사 너무 개인 공간이 부족하고 개인 시간이 부족하여 스트레스가 분출되기 너무 힘듭니다.
  5. 학교 끝난 후에 집에서의 일상들이 너무 그립다. 학원도 가고 가족들과 함께 있고, 그래서 일반학교 학생들의 생활이 자주 부럽다.
  6. 전 집이 가까워서 그런 것도 있고, 통학을 하면 시간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자유롭고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선호합니다.
  1. 별무리 학교..?를 물어본 거죠? 그렇게 생각하고 답했습니다
  2. 학생들이 각자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학점제를 통해 그 진로에 맞는 수업을 구성하기 때문에 수월성이 증가하는 것 같다.
  3. 모든 수업이 자신만 잘 살기 위한 수업이 아니다. 결국 헌신하는 삶, 책임있는 그리스도의 제자인 삶을 살기위한 교육을 한다.
  4. 기독성 외에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차가 심합니다.
  1. 투표투표투표
  2. 규정개정 관련 전교생 공동체 회의
    신입생을 위한 공동체 세우기 주간
    학생 청원 관련 간담회(학생, 교사)
    학년별 임원 선거, 전교임원단 선거
    연말 축제 기획 및 진행 
  3. 마지막 축제요! 다같이 이루어내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4. 기억하는 날 : 세월호, 한글날 등 기억해야할 날을 기억하는 활동
  5. 가치 토크쇼. 우리 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I BUILT MY SITE FOR FREE USING